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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더 흐믈텅 거려졌어
이건 진짜 내가 까먹기 전에 그려야겠다 싶어서 그림 사실 원작 카니지 디자인 당연히 좋은데 실사화로 잘 표현 하기에 좀 무리가 있어 보여서 실사판 디자인 잘 뽑은 것 같음 솔직히 줜나 이뻐 저 턱이랑 목 구분 되는 부분 넘 좋아함
하 진짜 Clayton Crain절라 잘그림 .. 넘 잘그려 ... 진짜 최고....
근데 카니지냥이 엄근진하게 보여도 저기 부분 살접히는 거 존나 너무 귀여운데 귀엽다고 만졌다가 손목 나갈 것 같긴 하지만
아놔.. 심비오트냥이들 더 찾아봤는데 카니지 냥이는 냥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야근해서 늦게 온 집사를 보게 된 심연의 존재를 형상화 한 것이 아닌가..? 그에 반해 압붤지인 베놈냥이는 너무 귀엽 말랑 따끈 폭신 보들하게 생긴 것 아닌가? 이렇게나 차이가 나다니
암만봐도 이거 카니지가 더 큰 거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맨날 아빠 죽인다 뭐다 하지만 막상 아빠 죽으면 제일 심심해 할 심비오트가 카니지일 것 같다
영화에선 카니지가 베놈보다 훠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얼씬 크게 나온 게 존나 좋아서 아직까지도 뽕이 안 빠짐 전체적으론 날씬한데 아버지인 베놈보단 졸라 크단 게 미쳐버리는 지점
쌔끈빠끈 정말 미쳤다 진짜.돌아버린 느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카니지가 너무 좋아서 눈물 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