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메리추ㅡ석이에요!
이곳의 추ㅡ석은 Thanksgiving과 같은 맥락이라고 들었어요 Ammappa! 풍요로운 대지는 곧 신의 축복, 저도 한복을 입고 함께 이 은혜를 누리도록 할게요!

#한편_까발라_섬에서는
#한편_까발라섬에서는
(*🥕님CM)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Io stesso buon compleanno! 아침부터 아름다운 빗방울이 떨어지는게 온 세상도 저와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있는걸지도 모르겠어요. 황홀한 이 세상과 당신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되길 신께 진심으로 기도하겠어요

기분이 좋아보이신다구요? Mamma Mia! 그렇게 티가 나나요? 오늘 꿈에서 저의 미래의 모습을 본거같아요! 후후, 어땠냐구요? segréto(비밀)이에요!

#한편_까발라섬에서는
#한편_까발라_섬에서는

Chao, 비가 쏟아진 후라서 그럴까요, 정말 더운 하루네요. 시원한 얼음물 한잔 마시고 싶답니다. 블루펭귄에게 얼음을 좀 얻어올걸 그랬나봐요.

*별wu님 커미션

Come sta?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저도 한복을 입어봤어요!
여러분들의 아름답고 우아한 한복 모습을 보고싶었어요!

#한편_까발라_섬에서는
#한편_까발라섬에서는

Mamma Mia! 얼마전에 만우절이었다면서요? Che Bello! 즐거운 날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저도 참여하고싶어요

https://t.co/9xHdEHDWiL
Ciao, 프란치입니다! 계정잠금이 풀렸답니다, B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