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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나는 생각했다: 겁나게 큰 대검을 들고 여행을 떠나는 소녀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내면 어떨까?! 시도는 좋았으나 근성이 따라주질 않았다ㅎㅎ;
이때는 뭔가 내손으로 시리즈물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서 뭐만 그리면 아! 시리즈각이다 시리즈각ㅋㅋ하면서 머릿속으로는 게임까지 내고 퍼블리싱했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회사다니면서 창작활동하기는 좀 힘들더라...
때는 3년전 시-즈가 한참 떡상하던 시절 시즈기반 세계관으로 자캐들을 잔뜩 만들어냈다, 레딧에서도 좋은 반응 얻다.
농담이 아니라 요새나오는 오퍼들 내캐릭터들 레퍼런스로 쓴거같음ㄹㅇ;;;
첫번째 시즌... Operation Wild Fire, 코너샷이라는 희대의 사기특능으로 레딧을 잠시 불타오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