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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앙칼맞고 표독스러운눈꼬리 그리고시퍼런눈알에그득그득낀음탕한기운 이런놈은 항문을지독하게괴롭혀 도넛방석없이는 의자에도 앉을수없는몸으로만들어줘야한다
열님취향이너무자기주장뚜렷하다하셔서뭔소린가..내가뭘...하고있었는데 정말로그렇네요 오싹할정도네요 여러분은 진실만말씀하시는군요 정말이네요 좀 그만티내라고귀띔해주시지그러셨어요
하다하다이젠돼지울음소리까지내네 좋긴한데뭐랄까어떤느낌이냐면 학창시절짝사랑하던 단정한모범생을
연필쥘때새끼손가락을 펴고 쥐는 귀여운습관이있었던그애를
먼훗날 호스트바에서 마주쳐버린 그런느낌 여전히예쁘긴한데
자우림-스물다섯스물하나 머릿속에서 선명하게 울려퍼지는그런비참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