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
거꾸리너무사고싶다진짜로
혹시 버드맨보신분있나요 제가 좋아했었음
개님과 나의 이데아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신神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고 널리 알려져있다
3번보면죽는그림(안죽으니걱정마세요) 화가 즈지스와프벡신스키는 그림도 그로테스크한데 근데 이사람이 cg작업한것도있는데 내기준으론 이작품들이 진짜 그로테스크의 정점임
도저히 과몰입이라는걸할수없는수준
아니..이건...이건 너무하네.. 나한테 너무 가혹하네 심지어 이름도 챙이네 끓어오른다
와 머야 그림넘예쁘다 제목은 스킵과 로퍼래요
오ㅏ 이거 언제임? 진짜 추억이다 무기님과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