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인공이 이거 나라 망하는 줄도 모르고 사랑하고 있는 거 같대서 자꾸 적군이 황궁 코앞까지 가까워졌다는 전보를 듣고 우리 오늘밤은 황제와 황후가 아니라 주기락과 유연으로 하루을 보내자면서 어릴 때처럼 정원을 맨발로 뛰어다니며 놀다가 마지막으로 정원의 연못에 같이 빠지는 그런거... 생각나
#이택언 #이택언대표님_생일_축하해요
HAPPY BIRTHDAY TO LIZEYAN🌹❤️
예~전에 찜해뒀던 트레틀 생일 기념으로 ㅋㅋㅋ언언이랑 택언이랑 다같이 한컷📸🥳
테두리 이걸로 바꾸니까 되게 시험지 채점하는 교수님 같다 시험지에 교수님 죄송해요 구구절절 써놓은 편지 보면서 하하 웃고는 에프 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