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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탐라 트친들 각자 오만거 다 파는데, 간혹 장르가 몇 번 겹쳐도 나랑 쵱캐나 쵱컾이 겹치는 꼴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다들 걍 평범한 크레이지오타쿠일 뿐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다..
기각 된 이숙과 키링남이 될 이숙.. 한껏 귀엽게 그리고 싶었는데 2세기 병주남한테 쇼트케이크 같은 아이템이 어울릴리가... (눈물톡💧
근데 이숙은 고향에 같이 있을 때 새끼옆한테 통수 몇 번 맞아봐서 잘 아는 것임? 아님 남 통수 치는 거 자주 직관해서? 왠지 둘 다 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