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점심에 제가 갑자기 리퀘를 시작한 이유는
이때까지 팬에 원했던 부분을 다 정리해서
기존 팬에 제가 원하던 방식/팬 모양을 정교하게 개조를 하여 완성한
퍽스 만의 메인 팬이 탄생해서 테스트 중 이죠 후후~
샤로키 시트지 에서 사용한 마무리 방식이 맘에 안들어서 새로 시도하는 마무리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왼 : 기존방식 - 오 : 새로운 방식)
%%사실상 대충보면 별 차이가 없음%%
으닛??!!
300팔 된지 25일만에 400팔로워가 되었네요??!!
당연히 요즘 교류를 열심히 해서 팔로워가 많이 늘어났지만..
이렇게 빠르게 400팔이 되었다니... 팔로워하신 모두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을 해서 멋진 보라 용용이 되겠습니다!
(또한 300팔 컴션 공약은 지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