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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대로의 조합 결론: 사실 귀꼬리를 좋아하는건 나였나봐.... 그리구 공식 이뿐 엉덩이 랜쿠의 애플힙이 자꾸 생각나서 그려버렸어 (그렇지만 꼬리로 가림)
좋은거 + 좋은거= 더 좋은거
요즘 마이붐인 강연과 페이트 랜서
두 개를 합쳐봤다.... 킴블리 넘나 쿠훌린 같아가지고 정신 혼미했네(디자인이나 마법-연성 속성이)
금창. 둘 다 빨간 짐승 눈이라는 부분이 엄청 좋은... 쿠훌린이 끌어당기면 길가메시가 개따위가 감히 애교 피운다고 귀여워 해줬으면 좋겠네^^
넘어진 쌍창... ㅋㅋㅋㅋ 디뮈가 너무 부끄러움+죄송스러워 해서 랜쿠도 덩달아 부끄러워졌으면 좋겠군^^^^ 먼가 썸타던 사이엿어도 좋겟삼 냐냥... 예두라 사이좋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