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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탈주했던 아루지......잡혀옴........영원히 남사에 뼈를 묻어야지
와..토모에 나온 날 이런걸 그릴려고 했네.........
천전봄, 울집에서 이치니 첫단도 히라노 다음으로 나왔음 안그릴 수 없었다
叫びたいほど いとおしいのは ひとつのいのち 歸りつく場所 わたしの指に 消えない夏の日 ⓒ사냐님
"이제 괜찮다 주인, 더 쉬어라."
🌙💮 ⓒ사냐님
벌써 봄이더라고요, 계절에 맞춰서 짱겐 킹시로의 짱님께서 갓 커미를 그려주셨어요💮 ⓒ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