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예전 죄송주 볼 때 오너캐는 되고싶어하는 자신? 이라는 말에 마음의소리에서 오너캐가 그런용도로 쓰인적이 있었나 진지하게 생각한 적 있었는데 정글고가 그랬던거 떠올라서 아 그런맥락... 하고 납득함.
문맨 마지막 상영 보러갑니다.
분명 좋아하는 캐릭터 고르기인데 조영캐릭터랑 행인캐릭터가 매칭될 때마다 서울사람 쳐다보는 영종도 사람되어서 한들가족만 우루루 찍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