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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명암을 그릴때 상의쪽 먼저 그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그리기도 존내 힘든 부위라 일단 힘든거 먼저 끝내고 나서 쉬운거 마저 하려고 그러는거라고....
같은 이유로 정장이라면 자켓 먼저 손보는 편...
"안녕하세요 트친님. 놀라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본인은 훈콩트. 사정이 있어서 이런 모습으로 트친님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아. 그리고 이 분은 제 신체를 대변하고 있는 정장코마니라고 합니다."
"우리는 트친과 정장을 상징하는 하나의 단짝이자, 기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