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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공 나무꾼
둘이 세트인거같음
어디 어리숙한 초보자 하나 낚아다가 우람하게 잘 키워서 방생해주는 콤비같음........
수리공은 무기 휘두르는게 멋지다고 들러붙어서 같이 가게되고
나무꾼은 무기만들어주려고 잡아낚아서 같이가게된다는 이야기
뭐축토
서버 다른 지인 언약식가겠다고 만든 부캐인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음
메타적인 요소가 아주 많음
just fun~♥
광대...같은 옷 입고 여기저기 뿅뿅 나타나서 뭐든지 축하 하고 그냥 떠남
그 장소가 전쟁터나 미용실이나 카페나 식당이나 그냥 뿅 나왔다가 축하하고 뿅 사라짐
just fun~~
애인 앞에서는 한없이 키링남에 순수자처 노예가 되는데
그 외의 다른 타인에게는 아주 폭력적이고 공격적
상대가 죽어버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디폴트
시끄럽게 살아있는것보다 가죽상태의 정적으로 죽어있는 구석이 더 이롭고 사랑해줄수 있다고 말함
게바에게 혼나겠지요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