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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생일(1769.8.15)도 기념하려면 코르시카의 특산물인 꿀을 곁들여 교촌 허니콤보를 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황제의 나이도 이제 45세에 이르렀다. 그의 외모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거무스름한 피부와 단단하고 균형 잡힌 외모에 키가 좀 크고 여윈 체격의 소유자였던 것 같다."
스티븐 런치만 경의 묘사인데...음...으음...음~
딜리셔스
로노(@RN_fortuna)님께서 그려주신 프란시스코 아스카소와 부에나벤투라 두루티, 그레고리오 호베르입니다.
세 사람은 알폰소 13세의 암살을 기도하고 솔데발라 추기경을 사살하는 등 CNT-FAI의 주요 인사였으며, 에스파냐 내전 중 호베르만이 살아남아 멕시코로 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