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ZTOH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NPC까지 준비끝! 근데 스크립트 다시 확인하니까 이 할배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한 것 같군요. 그런고로 어디든 쓰이면 좋겠다는... 이런 느낌의 NPC가 필요하신 분 계시면 아무나 가져다 쓰시길.

아무도 돈 안 주는 일에 정성을 쏟는 지엘님.

스릴광 신부님
성령의 불길로 태워버리기 위한 화염방사기 수치 7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도이트님의 갓-커미션☺️

두상을 슥슥. 이번에도 이 커플이 수고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머리깐 라연이는 첨이네😘 저희는 소관으로 가기로했지만 데면데면한 직장동료 정도여도 또 다른 느낌으로 재밌을 것 같은 시날이네요ㅋㅋㅋ

이제 알티 될만큼 됐다고 생각하지만... 저희 페어도 보고 가세용.

으윽... 알티해준 분께는 죄송하지만 왜 고칠덴 업로드 후에 보이는가. 수정본으로 새로 올립니다. 주말에 다녀올 팬블미 3부!

저녁 내내 컨디션 안 좋아 골골대다가 이제 좀 정신 차림. 그럼 슬슬 색칠놀이를...

자캐TMI : 앤캐가 있다는 이유로 COC에 잘 끌려가는 하얀놈(카이론)과 까만놈(럼)이 있다. 아무래도 장르특수성 때문에 미친 상태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생각하게 됐는데... 흰놈은 누가봐도 또라이로 진화하고, 검은놈은 얼핏 봐서는 이상한 걸 모르겠는 침착한 미친놈이 될 것 같다.

조금 수정해서 다시 슥슥.. 팬아트 그렸던거에서 머리만 따서 조금 손본뒤 새로 만든 미스터랑 에녹 두상. 미스터를 만나고 에녹은 암보험을 들었습니다. 제가 탐문탐색 좋아해서 수사물 좋아요. (비록 에녹은 성격땜에 가는 곳마다 적을 만들긴 하지만..) 미스터 재밌습니다 여러분 함가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