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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87
나는 그냥 치트가 존나 경이로워
GM 정체 간파하자마자 흘러내린 머리카락 바로 정리하고 페이스 되찾는거.
똑똑하고 영악한놈이라 여기서 안무너지는거 진짜 만족스럽다.... 너가 그냥 허접데기가 아니라 갖춘 빌런이라는게
스테이지 186
진짜 진성 변태
세상을 무너뜨리는건 단지 패치의 완벽을 시험하고 퍼블리의 절망을 보기위한 수단이었을뿐인 놈인게 참 만족스러워요 찐관종
아 진짜 치트 망가지고 발악하는 모습 보는거 JONNA 만족스럽다
일종의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져요 마치 패치 보고 오싹거리는 치트처럼 입가리고 웃게됨
스테이지 177
원래라면 패치를 싸고돌았어야 할 사람이 이렇게까지 된게... 진짜 이 상황으로서는 모두가 치트한테 졌다고밖에 볼 수 없다😭
스테이지 142
아까 궁예한거 싹다 틀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블리가 얼마나 착한지 그리고 둘이 같이 다니면서 서로가 서로한테 얼마나 유해졌는지를 내가 간과함....
스테이지 72
낼름 집어먹는다, 자수는 이게 마지막, 이 순간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자수하지 않을것
치트가 했던말 다 기억했다가 고대로 돌려주는거 정말 ㅋㅋ ㅋ
또라이와 병맘 조합이네 이거... 대리님아 당신이 복수한답시고 한 행동이 오히려 치트를 흥분시킨다는 사실은 차라리 몰라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