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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 그림
로스트워드는 갓겜이 맞다
고양이의 날이 가기 전에 후다닥 그렸던 고양이
동방에도 말딸 있읍니다. 무시하지 마쉽시오
'밝고 단순한 성격으로, 겉과 속이 다르지 않으며 눈앞에 있는 것만 본다고 한다.' ↑이런 성격인데 절간 옆 무덤에서 시체를 파서 가져가려고 하는 애거든요. 이런 걸 달리 어디서 보겠음
대롱여우
올해의 4장
도철이 그렸송
'아니오아니오카'와 '그로지말자'에서 한참 거슬러 올라간 옛날, '아마노 당기시오'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