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심심해서 배경그려줌
Anna & Elena Balbusso 자매작가라니 멋지다..
우아하기를 그치지않는 선과 전체적으로 코믹하고 정감있는 장면과 인물묘사가 일품입니다
Matthew Forsythe. 오일파스텔이라고 궁예중. 옛날엔 포폴에 미디엄도 다 쓰는게 상도였거늘 쯧...
Lisbeth Zwerger 의 수채화가 주는 맑고도 탁한 아름다움
Lorenzo Mattotti 우리집에도 파스텔있는데...
이것이 Jillian Tamaki의 붓펜아트다
특히 얇지도 않은데 이파리같은데 살짝 유화처리된 텍스쳐가 환상적..볼륨감이 있어 오브제로서의 매력이 넘침
프사 이미지 다 잘 안보여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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