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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모아뒀을 때 만족감이 있는
같장르로 그렸던거나 모아서 재업해도야지 여기..
이건.. 작년말이랑 년초에 죠죠를 봤엇음
이건 원래 흑백에 자켓만 색 넣으려다가.. 어쩌다보니 전체 컬러된 그림
이건 컬러
난 스케치 완전 랜덤인데.. (그냥 그때 그리고 싶은대로 함) 근데 확실히 검은색이나 어두운 색이 많은 걸 그릴 때는 흑백인 듯
선 정리하면 이 느낌 사라질 듯
그냥 자기 싫어서 사진보면서 낙서함..
우옹 무지개떠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