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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랑 같이 올리면 좋겠다 싶어서 다시올림 여하튼 의형제 냥냥
머그릴까 하다가 늘 글씨쓰던 브러쉬로 도련님을 그려봄 (드러눕
도련님이 하도 나와주질 않아서 급기야 불경을 저지르고 말아버림
청류 그린거 모아보니까 취향 너무 잘 보임
자다 깬 도련님의 느슨한 모습을 보고싶었고
@Dawn_winery 유린님 화이또
작업하기전 손풀기 조공
RGB 파티 +오류있던거 수정함 ㅋㅋ ㅋ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렴하게 그려본 고정파티
욕망에 충실하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