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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나견
😼😺
불타오르네
여기서 작업을 멈췄어 채색을 해야하는데 과연…. 스티커는 미뤄지고 마는데…. 그래도 역시 나진나견 스티커를 얻기 위해 색칠하고 더 그려야겠죠
이거 진짜 다시봐도 너무 귀여움 아기들임 맨날 저러고 장난스럽게 살았겠지
동생이 자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봐라......... 나견은 《형》이다.
남들에겐 개싸가지 무표정 고수하는 쌍둥이가 형제에게만 방긋방긋 웃는다면? 이 아름다운 형제애&가족애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울면서 보내는 상상 그것은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