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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
초밥 소재를 받앗던 김에... 선을 깔끔하게 그릴 수 잇으면 좋겟어요
폭신 토끼
이런 메모지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7월에... 디페에서... (샘플선은 그냥 한번쯤 넣어보고 싶었음 헤헤)
여담: 그래도 마지막에는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냥 곁에만 있어줬어도 좋았을텐데
사토루 이때까지 키워줘서 고마웠어 너한테 어울리는 멋진 어른여우가 되면 돌아올게
나는 네가 오기 다섯 걸음 전부터 널 알 수 있어
있잖아 내가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전부 돌려줄테니까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