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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그려본거 표정 함 모아봤는데 분노와 슬픔이 정말ㅋㅋㅋㅋ.... 슬픔은 그냥 두려움으로 바꿨고, 분노는 그래도 좀 있어서(자기혐오) 넣어둠
얼마 전에 찍은 나임달 500일을 이제야 기념합니다ㅠ 시간 참 빠르지요 지평선에서 영원히 행복할 것을😇💕
액션스록에 나왓던거 중 다친것만 추려보았다
백합백합 옷은 트위터에서 봤던 여성정장 입혔음
ㅠㅠㅠㅠ 편집 미쳤다 너무 예뻐...ㅠ.. 아래 설정 너무 부끄러워서 캡쳐떳다(ㅋㅋㅋㅋ)
와.. 나 이런거 막.. 그려도 된다 이제... 헐.. 리얼리...염장맨... 앤오님께 따로 드린 버전은 크롭만이라도 올릴까 했는데 어떻게 자르든 좀 그래서(ㅋㅋㅋㅋㅋ)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하드 둘러보다가 자까님 축전보내준거 찾음 다시보니 좀 웃기네 >희망을 괄약근에<
아이고 즐겁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덕질~ 독과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