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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철학자 아치 켄트가 말했다. "제발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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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김에 18 19 20 21 시마지 수집했는데 하나도 안늘었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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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쓰다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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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치..우리아치가고양이에요..아...아치가...우리아치가고양이가...하너무귀여워요볼살마구깨물어ㅈ두며너무귀여워요.... 야ㅏ...아치가...고양이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이랑수염이같이안되네요마음의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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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아이이으으이으이우이으이으너무귀여워요(랍님께대뜸앙탈부리는사람됨아닙니다아치랑윤철이가너무귀여워서그만)아ㅜ 다르게 생긴거 너무 귀여워요 가슴팍ㅊ척퍽치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ㅇㅓ흡. 아흡 오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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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의 색 읽고 너무 슬퍼서 그렸는데 1년전에 똑같은 구도로 그린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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