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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주인님이 남긴 반다나를 보며 눈물을 참는 린냥.....주인님이 보고싶은 린냥 흐흑 귀엽다(혼자 놀기 대장
린이랑 크로우 냥냥냐~ 봄이니까 피쉬버거 싸들고 피크닉이나 갔으면 좋겠다
창패조 포카포카 냥냥 쿨쿨
오늘의 냥냥!
새끼린과 크로우냥 조합 스키
크로우쨩도 판다옷을 입혀보았다.... 애기들은 전신 수트형 옷 입혔을때 엉덩이가 빵실빵실해서 좋다
냥냥은 아니지만 합작그리다가 급 보고싶어져서 그림
놓치지 않아 逃さない
요청이 있어서 그려본 냐냐구미!! 크기는 작은데 시간 너무 걸렸다ㅋㅋㅋㅋㅋㅋㅋ ニャニャくみ !!
50미라조는...냥냥냥냥....커서 뭐가 될지는 몰라도 둘다 고양이과인 것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