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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네. 너를 만나기 위해 아직 죽지 못했어. 미련 맞은 목숨 꽉 붙들고 있단 말이야.’
1935년, 경성 | 두나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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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턴_연수달_생일_0715
야매로 뚝딱뚝딱 연수 생일 기념 인형도안 그렸습니다. 제작하고 싶습니다. 연수달 인형도 너무너무 기대 중...ㅜㅜ 매일 조물조물 예뻐해줄 것🤍
연수 살앙해 움쫙쫙🤍🤎
창조주 자까님도 살앙합니다🤎🤍
❣️RT
세상사람들우리연수생일이애오!!!!!!!!!!!!! 리틧하신 분들 중 한 분 추첨해서 연수 닮은 달달구리 아이스크림 드리겠습니다!
연수야 절 대 행복해 절대 맨날 웃어ㅜㅜㅜㅜ 울 기얌둥이 생일 축하해♥♥
⭕️플립턴 전 회차 소장 인증 받습니다
#플립턴_연수달_생일_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