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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깜찍한 쓰레기들💚
트레틀 마음에 들어서 좀 이쁘게 선을 딸까 했는데... 귀찮아서... 언젠가 심심하면 하기로 https://t.co/TO6LcA1eqE
유리 구원루트 마무리지으면서 ←이러고 있다가 컷씬의 마지막 연출에 15초동안 이해못하다가 깨닫고 이상태→됨
「나의 사랑, 나의 기사님께 저택의 정원에서 기다릴게요.」
언젠간 다 그리겟거니
귀여운 브러쉬 다운받았다
너무날조같아져서 러프 잡다가 일단 놓음
진짜 암것도 아닌데 아무런 코멘트도 없다는 점에서 진짜 속상해서 3일 내내 천장보게 만든... 그래서 지금 걍 매일 빈민거리 가서 살아있나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