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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님께서 그려주신 홍화와 백영입니다! 백영이 등 뒤에 숨긴 건 딜*라고 해요ㅎㅎㅎ 백홍 사랑스럽게 그려줘서 감사합니다! 어우...귀여워라...ㅠㅠㅠ
힝둥님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제 표지 제안서를 과감하게 공개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힝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 주신도와 해림이 너무 멋지게 그려주셔서 매번 볼 때마다 눈이 황홀해요.😍
안녕하세요, Whale입니다. 오늘 <Death or Paradise>가 리다무에 오픈 되었습니다. 주둥아리 잘 놀리는 깡패 주신도와 무심한 해림의 이야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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