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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조절에 따라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가 2편으로 끝날지 3편까지 가게 될지.... 저도 아직은 모른답니다 😂 연말이 되면 확정이 날 것 같네요!! 💕
"전통 한복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다섯 번째 스티커의 최종 레이아웃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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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네 번째 스티커의 최종 레이아웃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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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세 번째 스티커의 최종 레이아웃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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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두 번째 스티커의 최종 레이아웃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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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세트는 총 12장의 스티커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각 시대별 유물이나 회화 상 묘사를 토대로 장신구 브러쉬를 제작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판매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 중 👀 삽화는 신고전주의 후기의 조제핀 황후 대례복입니다
"전통 한복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스티커는 이렇게 칼선 안전 여백이 확보된 수치 내에서 최대한 빼곡히 스티커가 배치됩니다. 아마 배치 과정에서 스티커가 10장 이상으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펀딩 가격에는 변동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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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도 가장 독특한 고유의 패션이 발전해온 곳은 아마 스페인이 아닐까요? 위대한 거장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회화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바로크 중기의 스페인풍 드레스.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 2편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근데_아직_발매까지_한참_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