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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걸이를 끼는건 좋아하지 않는데 말이지 그림 그릴때 보면 자꾸 귀에다 뭘 채우더라고
야호야홋~~ 토지코와 이쿠 신청 감사합니다~!!
카나코 옷을 이렇게 잡은 만큼 사나에도 좀 이런 느낌으로 그려보고싶어
옥기나 그리는것도 참 많이 바뀌었다 그죠 3 4는 눈만 바뀌긴 했는데
대난투하고싶다
맞아 이거처럼 눈가에 핏대 빡 서는거 그냥 별 생각 없이 스트레스 표현이지~ 했는데 저번에 진짜 죽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을때 눈가? 관자놀이? 그쪽에서 우굴텅 하고 핏대 서는게 느껴져서 아 이러다간 저 핏줄에서 푸슉 하고 피 뿜고는 죽겠다 싶어서 성질을 죽이기로 했어. 그러려니~ 하고.
피 잘 그리고싶어오ㅡ
헿 재탕해야징
핏대를 팍 세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