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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야근 밥먹듯이 해서 약간의 다크서클은 있는데 미라클모닝이랑 갓생살아서 줠라 건강해보임
미인과 미남의 중간에 걸쳐있는 느낌이고 항상 눈웃음(^~^) 하고있어서 부정적인 인상은 전혀 없음 근데 부하군인이면...
아무튼 누구나 한번쯤은 돌아볼만한... 외모...
사마엘은
걍 ㄹㅇ 인간의 기준을 벗어난... 미의 모든 기준을 곡선과 하얀색으로만 표현해낸 느낌이라 생명체라기보단 예술품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킴
그리고 외모도 그렇지만 덩치와 분위기에서 오는 거대함이 사람으로 하여금 눈앞에 있는 존재가 상위존재(maybe 천사...?) 라고
미친 트윗 쓰다가 날려먹음
일단 선도 낭창하고 예쁘지만.. 예민해보인다는 인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올정도로 병약/아파보임
이거말고 뭐 썼었지
세상에 온갖 풍파를 다 맞아서 시니컬한 인상+정신나간놈의 미소+ 근데 진짜 개 예민해보임 콤보로 다가가기 어렵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