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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밤 중계 보면서 쫌쫌따리 그렸던 거… 이제 중계도 한번밖에 안 남았다니 거짓말이지
이쇼터뷰 다시 보다가 너무 웃겨서… 자신을 가장 좋아할 것이라는 캄파넬루들의 희망과는 달리 조반니들은 아무도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 ()
과거를 봤던 사람, 현재를 받아들인 사람, 미래를 바라는 사람
뭐가 원더풀이긴, 이게 원더풀이지!
“나중에 배우가 될지 누가 알아, 미리 가르쳐줘야지!”
리차드와 스티비
(홋성) 오스카와 써니보이, 그리고 플로렌스
우리애들 돌아왔어ㅠ
별이 되어 (치치키 푸~)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