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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말씀하시는 거 보고 오랜만에 6화로 돌아가 웹툰 감상하고 왔는데.. 전 이 장면의 헤스를 무지막지하게 사랑하고 또 좋아합니다.. 너무 좋지 않나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그런 걸 와방 넣은 느낌이라.. 환하게 웃는 얼굴로 세게 나오는 그런 캐릭터들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