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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해 탄지로... (구질구질) 네가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생명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
진짜 탄지로 키 후...시발 이 쪼꼬미한 애기가... 시발 나보다 머리 하나가 컷다니까요 진짜 개설렛음 내가 탄지로 어깨쯤에 오던데 존나 설레더라ㅋ (과몰입 오타쿠입니다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