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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는 생각
피카츄의 모티브는 다람쥐라고 하는데 이 디자이너는 무슨 다람쥐를 이렇게 뚱뚱하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손가락하트 하는 그린.. 근데 사실 원래 그린은 오레사마 잘났맨이라서 팬서비스처럼 웃으면서 잘해줄거같은데 이거 그릴때 컨셉이 아야메가 배경화면으로 쓰게 사진찍게 해달라고 졸라서 해준거라 부끄러워하고잇음(장황
내가 그리는 그린은... 뭔가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안나서 화난다... 항상 그릴때마다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으나...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매번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