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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억에서 콕으로, 목잡기에 목 찌르기로 바뀌었네
권유리 이제 선우 몸 함부로 못 잡는다 워낙 소중해서 만지면 깨질까 아플까 걱정하는 유난게이 된거니?
요한아 생일 축하해
민초랑 무경이 맘껏 먹으렴
권유리 치약맛이라고 시비거는 입 막아줄게
#0817_정요한_생일_축하해
#정씨가문_둘째아들이_태어나
#권유리친구탄생일
#HappyYohanDay
#부질있는_정요한_탄생의_날입니다
이 얼굴로 교생 갔을 거 생각하면 미치겠음 너무 동안인데? 이정도면 학교 출근하는데 학주가 왜 교복 안 입고 왔냐고 성내면서 학생이라고 착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