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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인피닛 프론티어 시작할 때는 젶존이 메인쪽을 따르는 듯 하다가 지금은
메인-다크 크라이시스
젶존-플래시포인트 비욘드
식으로 젶존이 좀 독자적으로 DC 세계관 정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 JSA 온고잉부터 메인에 맞춰서 세계관 정리를 하려는 듯?
커버들 보니 페어차일드 코스튬도 잘 리파인됐고 팀의 막내 포지션으로 와일드캣츠에 잘 자리잡은 것 같은데 그래도 틴타아카로 편입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와일드캣츠 새 온고잉 시리즈
와일드캣츠 30주년 스페셜
월러 대 와일드스톰
짐리 그동안 와일드스톰 부활을 존버하다가 30주년이라고 아예 풀악셀 밟고있네ㅋㅋㅋ
그래서 베놈의 창작자인 토드 맥팔레인이 저작권 정책 때문에 에잇 마블 ㅈ까네 하고 마블을 박차고 나와서 만든 회사가 바로 작가가 저작권을 갖는 이미지 코믹스고 거기서 연재한 게 스폰..다만 이후에 이미지 코믹스는 닐 게이먼이랑 저작권 소유권 분쟁을 겪긴 했지만.. https://t.co/G4DEWi13AE
그러고보니 디즈니 요즘 에라곤을 딪플 드라마로 실사화한다는데 아르테미스 파울이 망한 걸 생각하면 믿음이 안간다 차라리 타이탄 A.E.나 보물성을 딪플 드라마나 영화로 부활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이 점에서 90-00년대 로빈 타이틀의 목적은 결국 로빈의 독립적인 틴에이지 히어로화랑 임펄스, 슈퍼보이 타이틀도 이와 비슷하게 임펄스와 슈퍼보이를 각각 플래시와 슈퍼맨의 레거시를 잇지만 결국 독립적인 틴에이지 히어로라고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였다고 생각함 https://t.co/zlOoyNA9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