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케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내년 플래시 영화는 감독이 감독이니 쏜을 존나 공포스럽게 묘사하는 거에 초점을 둬보면 좋겠다

스나이더컷에서 로이스가 임신테스트기 보는 거랑 클락이 로이스한테 반지 끼운거보고 예스냐고 묻는 거 보고 슈퍼선즈가 계속해서 떠오름..

시공사 선구안 쩐다.. 플래시 붐이 스나이더컷으로 올 줄 알고 이어원 정발을 계획한거네..

우린 지금 오메가생션에 갇혀 있는거다..

드디어 Dc에 다시 따뜻한 해가 비치고 있다..

반지의 제왕 재개봉일이랑 스나이더컷 출시일이 같으니 누군가 사우론이 다크사이드의 오메가빔을 쏘는 짤을 만들지 않을까?

원더우먼 80주년이니 디지털 퍼스트로 원더우먼 이터널 같은거 나오면 좋겠다 디지털 퍼스트니 부담도 배트맨 이터널 때보단 덜하고 그리고 원더우먼도 이런거 나올만 하지 않나?

만약 배트걸 드라마가 타이탄즈의 스핀오프면 바바라는 오라클로 나오니깐 캐스나 스텦 둘 중 하나로 좁혀질텐데 이 중 캐스일 가능성이 높고 독립된 시리즈면 바바라일 가능성이 높겠네

보물성은 여러모로 실험작이라고 생각함
부성애를 중점적으로 다룬 스토리고
3d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캐릭터들도 매우 독특하게 디자인되었으니

재업)어덜트 스윔의 애니들은 쓰레기같은 정자제공자들은 전부 떵떵거리며 잘사는데 정작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들은 모두 죽거나 비참한 삶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