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NewProfilePic
문어. 이 때를 기억해서 아직까지 공포로 남아 있는 편...(덜덜덜덜덜)
프레데릭 커마로 채택한 눈은 로렌스 신부의 눈인데... 옛날부터 밀레 커마하게 되면 저 눈 꼭 해주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ㅇ>-<...
이번 주말... 멍으로 시작해서 멍으로 끝나부렀다... (멍...) 이번 주... 일이 타이트하다... 커미션도 부지런히 해야만 (굳건한 의지...)
선우님의 커미션 작업했습니다^U^)9
쭉쭉이체조하고 마비 띄웠더니 시즈님네 솔리가)))) (놀랐)
타라에 이보나 틀어둘 겸 세워두고 낮잠타임... ㅇ<-<
끝나버린 연휴 붙잡고 허름해진 편))
사리사욕 계좌 잔고가 위험해서 예정된 망한 가챠 값을 열심히 벌고 있으니까 프레데릭은 에린 조금만 쉬어... (노려보던 월급 계좌에서 애써 시선을 뗌)
에린셀님의 커미션 작업했습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