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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의 쪼꼬미 끼얹어드리기이))
(점검에 튕겨져나온)
(과거에 그려둔 게 많아서 다행이야 구오야) 저... 다시 마비뽕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거 같아요...
(양심을 위해 제 그림도 얹어둡니다 슥삭...)
(앤캐 팔랑팔랑 흔들고 일하러 가는 너덜밀레)
한 게임을 오래 잡지 못하는 저에게 아니나 다를까 결국 시련이 찾아오고 말았어요... 이제는 인정합니다... 저에게도 '이것'이 와버렸단 걸...
쏘님의 커미션!
ㅊㅇ님의 커미션!
정천기님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