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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고해준 보고 가세요~~
하... 하나를 오랫만에 다시 보는데.... 와난은 역시 애긔들 나오는 만화를 그려야 한다....
이 모든 와중에 체육대회라고...? 체육대회란 모든 갈등이 마무리되고 친구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햇살을 만끽하는거 아니였냐고.... 이러다 비까지 내리는거 아닌가 몰라...
작가님이 그린 하나+305호 아포칼립스 버전... 이거 누가 들고나올줄 알았는데...
와... 소름... 야상 재등장한거 보고 삘받아서 애들 신발 위주로 찾아보고 있는데... 마리 은영이 해준이 전부 착용하고 등장한 운동화도 일관성 있게 작중에 나옴... 애들 코디 다 정해두셨나보네... 그렇담 저기 잘린 다리는...
짤 세장으로... 앞으로 일년을 나겠구나... 우리 모두 아껴먹어요...
어허~~ 주완이 매너손~~ 그나저나 쟤가 참 은영이랑 스킨십이 많네
빌런 감지에 날아오는 공 막기에 고아이기 까지... 고해준은 우리들의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이었음...
처 울지말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찐친 대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