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라르곤 에스테리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뜻이 있다.
주변 사람들과 평온하게 잘 지낸다. 연애에 있어서 도전적이고 저돌적인 면이 없기 때문에 빠른 관계 발전은 어렵다. 또한 원래 알고 지내던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사람이기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되는 것이 좋다.
다들 쫑비가 그려준 이 루이츠카 말랑이들를 보셈 말랑이 거래는 받지 않겠음.
요즘딱히 그리고 싶은것도 없고 그림그리려고 앉으면 졸려서 컴끄고 일어나면 또 존나 말똥해짐
둘의 관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허나 현재 둘의 관계는 수평적이지 않다.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면 본인의 욕구를 잘 모를 수도 있다. (특히 츠카사) 썸을 탄다는 의미도 있다.
카미시로 루이
주변 환경과 상황을 매우 잘 이용한다. 눈이 높은 편이며,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고 느낀다. 굉장히 잘난 사람이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연애를 할 수 있다. 이 사람은 연애를 못한다가 아니라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