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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의 개화 후 일러스트에선 히후미와 돗포가 같은 색의 샴페인을 들고 있다. https://t.co/kPQMMTuNwN
돗포는 손목시계를 항상 차고 다니진 않는 것 같다.
예전에 공개 된 코믹스 표지도 마찬가지.
히후미는 평소에 피어싱을 하고 있지만 집에서는 빼고 있는 듯하다.
히후미는 눈 화장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쥬시, 쿠코와 같은 캐릭터를 제외하면 전부 눈 밑에 붉은 기가 돌지 않는다. 만약 있다고 해도 대부분 머리카락 명암, 주름 묘사에 가깝다.)
돗포도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