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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청하기전 낙서들을 소집합니다.
그리고 시 하나!
제목:너와의 겨울
너와 같이 술한잔기대며 했던 이야기도,
와인잔에 꽃과 작은 모피상자속
의담긴너와의약속도,눈이 내려 반짝이는
겨울밤 길거리도, 같이 숲속을 해매다 본
울렁이는 오로라도,모두 사랑했습니다.
여러분!내일은
발렌타인데이래요!주거나받거나 할 사람은없지만 여러분 자신만으로도 완벽할거에요!내일뵈요!😘🥰굿나잇!
(월요병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사과탕후루 앤디)(눈아플지도..조심!)
이런건 이런 늦은시간에 올려야한다고
배웠습니다.
마지막 그림따놓은것은 제가
다른분것 가져온게 아니라 제가그림
그림을 따온것
입니다.(다들 편히 쓰시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