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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무리 란마 (CV. 히로세 다이스케)
"모두와 함께 삼차원이라면, 만일 무리한 게 있어도, 안 돼도,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맞서자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텐진 하루토 (CV. 나카무라 슈고)
"보석은 각기 다른 광채가 있다. 몸에 지니는 취향도 다양하지? 즉, 우리는 모두가 온리 원이라는 것이다☆"
아마하시 유키야 (코스모)(CV. 후카마치 토시나리)
"이 마스크는, 제 일부인데도 별로 그거를 알아주지 않아요."
항상 마스크 차림으로 나이, 혈액형은 미상. 인격자로 존경 받고 있지만, 꿈을 묻는다면 지구 침략이라는 듯하다.
야라이 릿카 (CV. 이시카와 카이토)
"내 사정은 그녀석과는 관계 없어. 영원히 몰라도 되는 거다."
한 걸음 물러난 곳에서 모두를 지켜보는 방임주의의 상식인. 엄격한 곳도 있지만, 의외로 장난기가 많다.
타치바나 오타 (CV. 오노 켄쇼)
"힘내, 특대생쨩. 후-하 하면서 응원하고 있어!"
초 하이텐션 마이페이스 인간. 항상 목소리가 크고 분위기를 읽지 않는다. 신체능력이 이상해 기계 수준.
카미야 이노리 (CV. 하마노 다이키)
"여자 따위 데려오는 거 아냐, 물어버린다…… 하아아아아!!!!! 오랜만이네요. 다,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뻐."
주술을 좋아한다. 특대생과는 중학교 동창이지만, 어쩐지 전생부터 알고 있다고 우기고 있다.
모리시게 유우나 (CV. 하타나카 타스쿠)
"… 그걸 알면, 분명 실망할 거야. 정말 한심한 이유니까."
전 소극단 소속. 소극단 일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레벨의 실력파 배우. 2학년으로부터 편입생.
코우죠 아라타 (CV. 에노키 쥰야)
"같이 하자! 우리들의 동료가 되자!"
무엇이던지 적극적이고 열심히. 가끔 침울해질 때는 철저히 못쓰게 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