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전체 이미지) 숲속의 유적지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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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4형제
와... 수정을 몇번했던가..
항상 작업중인것만 올리는듯.ㅋㅋ 3개 한꺼번에 완성해서 올려야지
자기전에 러프.. 1년전 스케치 이제서야 꺼내서 그려본다.
오래된 유적지에 지어진 상점..
한 겨울에 얼어버린 새 알을 온몸으로 감싸서 녹여주려는 뱁새 두마리를 그리고 싶었다...는 겨울이 지났음..큽..
오늘부터 다시 열시미 합미다. 열심히 할 동기부여가 아주 크게 생겼습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