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런 격투게임이 지금 나와도 재밌겠네.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등 각 국가 수장이 만나서 격투게임을 벌인다면... ㄷㄷ
최종보스는... 아마도. 🤔 https://t.co/L52SzIzA6H
1999년에 나온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파이트 클럽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소재와 수위가 극단적이긴 하지만, 보는 내내 가슴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미묘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 영화로 대리만족이라도 한 것 같네요.
장도리의 풍자는 박근혜 정권 시절, 503의 표정 묘사까지 그야말로 예술의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정말 진국이네요. 👍
에반게리온Q가 국내 개봉했을 때가 2013년 4월이었고, 나는 그 때 하루동안 '아이언맨3'와 '에반게리온Q'를 봤다.
그리고, 에반게리온Q의 속편 개봉 날짜가 발표되기 전에 한참전에 MCU '인피니티 사가' 시리즈가 다 끝나버렸네. 🤦🏻
반메시의 음악성은 히나비타에 버금가는 퀄리티라고 생각하는데(토모스케니까), 이런 곡이 기타도라에 수록되지 않는 건 좀 많이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