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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후회 속을 거닐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꿈을 꾸면서 부적을 끌러 안에 든 것을 꺼냅니다. 잘 있으란 인사 한움큼과 챙겨줌에 대한 고마움 한줌 그리고 약속 못지켜서 미안함 조금. 주머니를 뒤집어 다시 차곡차곡 집어 넣습니다. 기다림을 담은 꽃잎과 소원을 담은 잎사귀를.
바다토깽
기침나 ㅈㆍㄱ여줘
새로운 꼬까는 언제든 환영이야!
이그림체 맘에들어
설빔 꼬까옷~
딴옷입엇어
여자인지 남자인진 중요하지 않다. 걍 룬블로 그리면 되는거다.
잠깐 너 누가 전격쓰래 누가 전격쓰래........렌듀비앙이그랬어??
아유 아유 스승님 판박이야 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