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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음악 들었더니 갑자기 그리고 싶어짐..(그리고 금방 포기함)
그러고보니...10코에 나갑니다. 자리는 A28 언제나처럼 화시님 부스에 꼽사리로. 예전에 그렸던 젤다 팬시와..젤다 메모지와..젤다 엽서를 들고갑니다. 엽서넌 글씨가 핑크 홀로그램박! 그림에 비해 너무 과한 옵션이 아니었나 싶고(.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