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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좋아해주시는 분들 갑자기 탐라가 문어로 가득차 어째...동공에 지진이란게 정말 나는거구나.
다들 어...귤보문어는 귀여우니까 봐주실래요.
빈 병을 보면 잠깐의 머뭇거림 뒤에 당신이 떠오르곤 하는데.
그 머뭇거림, 빈 공간, 순간, 빈칸, 허공을 보고 우리들은 사랑이라고 부르겠지. https://t.co/jGuMw4UXAG
동물 이름 틀려서(ㅠ)이름 수정!
울음소리도 이쪽이 더 귀여운 것도 같고..규뮤 https://t.co/zxvkY9cl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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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아프니 이번엔 SNS엔 홍보를 하지 말까 싶었다가 그것도 이상해서 일단 올리는 52화 놈놈놈입니다.
저말고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https://t.co/NBYDUOVE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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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것도 없으니까.'하고 시작했던 짝사랑에서
얻을 것 또한 없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https://t.co/7KfWZ4CUmM